도서명 : 복원수세현서(復原壽世玄書)
판매가 : 절판
저자 : 晴崗 金永勳/김남일.차웅석.김기수 편저
페이지수 : 66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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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晴剛 金永勳 선생의 미간행 유고인 『壽世玄書』를 복원한 것이다.
전체적인 책의 구성은 『醫學入門』과 『東醫寶鑑』 『方藥合編』 『濟衆新編』 『萬病回春』
그리고 실전된 한국의서인 『陽春方』 『石隱補遺方』 『石鏡山人濟生方』과 중국의서『鍼灸大成』  등 여러 의서를 참고하여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책은 간행된 적이 없고, 저술 이래 100여 년간 필사본으로 남아 있었던 것을 전산화 작업하여 번역 출간된 책이다.
후반부에는 수세현서의 원본을 영인하여 붙여두었다.

저자 소개

晴崗 金永勳(1882-1974)
김영훈은 1882년 강화도 강화읍 관청리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공부하던 중 15세에 눈병을 앓은 것이 계기가 되어 당시 인천의 명의 서도순(徐道淳)의 제자가 되어 의학을 공부하였다.
1904년 최초의 근대식 한의과대학인 동제의학교가 설립되고 교수를 뽑자 이에 응시하여 수석으로 합격하였고 도교수(都敎授)가 되었다.
이후 이 학교의 실제적인 후원자인 고종황제가 강제 퇴위당하고 동제의학교가 문을 닫자,
전의(典醫)출신이며 한의계의 원로였던 홍철보, 장용준, 최규헌등과 함께 팔가일지회(八家一志會)를 만들어 한의학의 부흥운동에 힘을 기울였다.
1915년에는 전국의생대회를 개최하여 전국규모의 한의사 단체를 결성하였고 한의학 전문지인 「동의보감」을 창간하였다.
1924년에는 학술단체인 동서의학연구회를 조직하여 학술진흥에 힘을 기울였고
1937년에는 경기도립의생강습소를 열어 한의학의 후진양성에 앞장섰다.
해방 이후에는 구왕궁 영예전의,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 서울한의과대학 명예학장으로 추대되었고, 1963년에는 대한민국건국국민훈장을 수여받았다.
저서로는 『수세현서(壽世玄書)』와 제자 이종형이 그의 유고를 모아 편한 『청강의감(晴岡醫鑑)』이 있다.
그는 학문적으로 ‘의학입문(醫學入門)’에 정통하여 현재까지도 ‘의학입문’ 연구자로 이름이 높다.
노년에 이르기까지 황제내경, 의학입문, 동의보감 등을 주석까지 암송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60년간의 임상진료기록을 빠짐없이 보존하고 서신, 신문, 잡지 등을 보관하여 후학들의 연구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