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상한온병천석(傷寒溫病穿釋)
판매가 : 절판
저자 : 김동희 박종오 편저
페이지수 : 47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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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寒論은 원문이 극히 간결하고 의미가 함축되어 있을 뿐 아니라 원본이 그대로 전해오지 않아 諸家들의 다양한 해석과 논쟁이 있어 왔다.
또한 傷寒學說은 溫病學說의 기초가 되며 溫病學說 또한 傷寒學說에서 발전된 불가분한 관계로, 각각의 특징을 살려 종합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함에도, 溫病學說은 정규 과목으로 되어 있지 않아 이에 대한 접근과 이해가 더욱 어려웠다.
이러한 현실적 제약의 해결책으로 여기서는 傷寒과 溫病의 기본 개념과 상호 관련성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이 책의 구성은 우선 제1편에서 傷寒과 溫病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였다. 주로 八綱辨證을 중심으로 소개되었는데, 이는 두 학문간의 合一과 折衷을 이룰 수 있는 주요한 통로가 八綱辨證이란 확신 때문이었다. 제2편에서는 傷寒과 溫病을 八綱辨證의 내용에 기초해서 병리와 치료면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지금까지 이러한 체계로 정리된 예가 없어 독자 역시 다소 생소하게 여겨질 것이다. 그러나 조금만 관심을 갖고 살펴본다면 傷寒과 溫病을 꿰뚫고 지나가는 辨證과 치료법의 묘미를 알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아울러 부록으로 수록된 여러 처방들의 비교와 평소에 가졌던 의문점들에 대한 설명들은 독자로 하여금 이 책의 이해를 더욱 쉽게 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金東熙(김동희)
한의학박사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전임강사
대한동의병리학회 간사

朴鍾五(박종오)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현 대전대학교 박사과정에 재학중